Buch lesen: «빛의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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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목소리들"

Aldivan Teixeira Torres

빛의 목소리들

© 2018 - Aldivan Teixeira Tor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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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ivan Teixeira Torres

이메일: aldivanvid@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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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e-book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며 작가의 허가 없이는 수정, 재판매나 복사는 금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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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수학 면허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작가 소개: 알디반 테이헤이라 토레스는 브라질의 아르코베르지에서 태어났다, “관조자” 소설 시리즈, 시집, 자기계발, 종교 및 지식에 관한 여러 책을 써냈다. 오늘날까지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로 책을 출판해왔다. 일찍부터 그는 작문 예술을 사랑했으며 2013년 중반부터 해당 분야의 입지를 굳혀왔다. 그는 스스로의 작품이 페르남부쿠 주와 브라질 문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잘 모르는 이들에게 브라질 문화의 즐거움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의 목표는 독자 하나하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문학 외에도, 그는 음악, 여행, 친구와 가족, 삶의 행복함을 좋아한다. ‘문학에서부터 평등, 사랑, 정의, 도덕성, 인간 존재의 영광’이 그의 모토이다.

“감사의 말씀”

새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 책을 내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분들과, 내 친구, 동료, 지인, 이웃, 가족과,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에게 바칩니다.

이 작품과 다른 연구들을 통해 신이 우리 어린양들을 통해 지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주시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으며, 제가 중요히 여기는 분야에 대해서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실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1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구약성서 시편 36장).

머릿말

‘빛의 목소리’는 ‘빛의 아이들’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주제는 종교와 인간 관계입니다. 역사적 사실들에 비추어 알려주고, 반성하며, 신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해 드릴 것입니다.

즐거움, 미스터리와 정보로 가득한 이 모험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는 바입니다. 삶과 미래에 대해 새로운 비전을 갖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마음껏 즐기시고 즐거운 독서 되세요.

목차

머릿말 5

페르남부쿠, 2014년 10월 30일 9

결단 19

정의 40

자비 46

기부 52

관용 57

인내 60

신앙 68

카르타고 - 현 튀니지 - 465년 74

유년기 75

수도원 76

새로운 태도 79

수도원으로의 귀환 80

한주 후 83

첫 번째 수업 86

일 88

끈덕짐의 본보기 89

육년이라는 기간 92

강제로 여행하기 93

시라쿠사의 정류장 96

집으로 돌아오다 98

결정 II 100

집에서 102

그 주 105

얼마 후 107

미션 110

후보 추천 111

로마 여행 112

로마에서 걷기 119

귀환 120

탈레스 , 루스페의 새 주교 122

추방 123

횡단 124

왕에게 편지 125

영 좋지 않은 영향 127

세 달 후 128

일의 시퀀스 129

카르타고에서 130

귀환 138

십 년 후 140

새 위치 141

루스페에서 142

최후 143

첫 번째 임무의 끝 144

결말 146

페르남부쿠, 2014년 10월 30일

불안, 위기,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로 가득한 잠 못 이루는 밤이 지나고 신의 아들이 일어난다. 평소대로, 기지개를 켜도, 수건과 비누, 샴푸를 들고 욕실에서 씻을 준비를 한다. 침실 문을 넘어, 복도를 지나 거실로, 그리고는 주방에서 가족과 만난다. 그의 여동생이 준비해준 물바가지를 집고 여동생에게 감사를 표한 후 그의 검소한 집 작은 방에 마침내 들어선다. 안에서 옷을 벗고 비누칠한 후 물을 끼얹고 씻어내 힘겨운 노동의 하루를 위해 깔끔히 단정한다.

목욕 중에, 작가 일에 관한 일상적인 생각들이 그의 마음을 맴돈다, 그의 작품들이 미래에 많은 이들을 도울 것이라는 강렬한 희망에 결론이 다다른다. 이것은 그의 신념이기도 했다.

린스를 하며, 그는 스스로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것을 본다: 타인들의 시기, 인간의 야망, 인간 관계의 복잡함과 그의 꿈에 반대하는 가족. 이 모든 것이 그가 짊어지고 가야 할 짐이었다.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갈지언정, 그 무엇도, 그 누구도 그를 포기하게 할 순 없었다. 그의 사명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며 빨리 목욕을 끝내고 모든 것이 나아질 그 날을 그린다. 타월과 옷을 가지고 욕실을 나서 왔던 길을 지나 스스로의 방으로 돌아온다.

방에서 새 옷과 신을 신고, 빗질 후 향수를 뿌리고 가방을 싼다. 거실에서 식구들에게 나간다고 알린 후, 장애물을 지나 마침내 거리로 바로 통하는 길에 오른다.

도로를 나와 거리에 다다르자 곧 같은 방식으로 도착한 동료들과 만난다. 그들 모두 목표를 위해 투쟁해온, 그의 롤 모델이었다.

언제나 같이 다니는 동료들과 함께, 신의 아들은 시내를 걸어 길에 도착한다. BR232 고속도로까지는 150미터 남짓이다.

이 작은 여정은 아무 탈 없이, 친구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끝났다. 이제 각자 직장으로 바래다 줄 밴을 기다릴 차례다.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었다. 15분 후 밴이 와서 모두들 올라타고 여정은 계속된다. 18.5킬로미터를 가는 동안 동승객과 매일 만나 친구와도 같은 운전사와 이야기하며 간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밴은 고속으로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15분 이상 걸리지 않았으며 도시의 입구로 들어갔다, 푸근한 아르코베르지 시. 보아 비스타를 지나서 시내에 도착해 각자 직장에서 한명씩 내린다. 신의 아들이 내릴 때가 되자, 그는 모두에게 감사하고 인사한다, 내려서 길을 건너 그가 사랑하는 일터로 간다.

경비원과 인사하고, 전자동 문을 지나 복도를 건너 문을 또 하나 지나면, 카운터에 동료들이 이미 도착해 있다. 가방을 열어 도장, 스테이플러, 클립 익스트랙터와 계산기, 펀치 따위의 작업 도구와 물병과 잔을 꺼낸다. 소중한 액체를 마신 후 문을 둘 지나 화장실로 간다. 그의 신체적인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장소에 도착해 손과 얼굴을 씻은 후 물을 닦아 밖으로 향한다. 같은 장애물을 지나 그의 카운터로 돌아온다. 이제 여섯 시간 동안의 고객상담원 일을 할 준비가 되었다.

일이 시작되었다. 일과에는 데이터 입력, 가이드라인 작성과 수정, 행정 서류를 점검하는 것 등이 있다. 일은 매우 유동적이며 무거운 책임을 져야 했다. 오전 9시 정각이 되자 신의 아들은 허기를 느꼈으며 첫 휴식을 취했다. 다시 가방을 열어 점심을 챙겨서 식료품 저장고로 향한다. 오는 길에 두 장애물을 넘었으며, 저장고에 도착하고 손을 꼭 씻었다. 점심을 꺼내 작은 탁자에 앉았다.방 안에는 주방용 아일랜드, 양문형 옷장,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및 오븐이 있었다. 혼자서, 신의 아들이 처음으로 한 일은 스스로에게 차를 대접하고 간식을 먹는 것이었다(계란과 치즈를 곁들인 빵). 이 과정은 십 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다시 손을 씻고 바로 카운터로 향했는데, 이는 그에게 할 일이 있었으며 다른 이들을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의 자리에 도착해, 네 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일을 재개한다. 특별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작업은 제 시간에 끝났다. 1시 쯤에 신의 아들은 출구에 다다라, 동료에게 상냥히 인사를 하고 들어온 곳으로 다시 나갔다.

거리에 다다르자, 힘찬 걸음으로 정거장에 있는 밴을 향했다,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집에 최대한 빨리 도착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 길을 따라가면 부이크 골목을 지나 오른쪽으로 돌아 마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인 사거리가 나올 때 까지 중심가를 따라간다.

모퉁이에 도착하자, 빨간불이라 그는 잠깐 멈춰 움직임을 관찰한 후 움직임이 줄어들자 건너갔다, 위험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쯤 건너왔을 때 숨어있던 트럭이 거침없이 그를 향해 돈다. 신의 아들은 위험을 직면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으며,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고, 그를 아슬아슬하게 잡아챘다. 바닥과의 충격이 오랫동안 신의 아들을 둔하게 만들었다.

정신을 차리자, 아름다운 젊은이와 구경꾼들이 일으켜주고 있다. 무슨 일인지 도무지 몰라 젊은이와 의사소통을 한다.

—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며 당신은 누굽니까?

— 저는 엠마뉘엘 멜킨 에스카푸텔로이며 제가 당신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길을 건널 때에는 주의하십시오.(조언하는 것이다)

젊은이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알디반을 여전히 걱정하고 있었으며, 혼란을 종식하기 위해 주변의 구경꾼들에게 말한다

— 정말 고맙습니다. 가셔도 좋아요. 제가 그를 알아서 하겠습니다.

한 명씩, 구경꾼들이 신의 아들에게 곧 쾌차하기를 기원하며 떠나갔다. 다행히 알디반은 그저 놀란 것 뿐이었다. 엠마뉘엘은 여전히 알디반이 걱정되었고 그를 일으켜주었다. 그와의 대화가 재시작되었다.

— 제게 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길을 건너고 있었을 때에는 당신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어디서 나오신 겁니까? (신의 아들)

— 당신 옆에 있었습니다. 가로등 뒤에요,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트럭이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당신을 구했습니다.

— 다시 감사를 표합니다, 여기 사람이신가요?

— 아뇨, 휴가 나온 겁니다. 헤리타코의 이비미림 마을에 삽니다.

— 절대로. 이비미림을 알지 못합니다만 알고 싶다는 많은 욕망이 이는군요.

— 좋은 분이시군요. 당신은요? 어디 사람입니까?

— 저는 떠돌아 다닙니다. 직업이 작가인지라 모험을 찾아 끝없이 여행하지요.

— 와 멋져요. 저기! 너무 바쁘시지 않지요? 당신에 대해 알고 싶어요.

신의 아들은 시간을 확인해 오후 1시 반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사실, 그의 스케쥴은 매우 바빴으나. 대화가 좋았고 생명의 은인에게 관심을 주는 것은 최소한의 보답일 것이다.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 좋습니다. 근처 식당에 가면 어떨까요? 점심 식사에 초대하지요.

— 고맙습니다. 초대를 받아들입니다

— 그럼 따라오시지요.

둘이서 거리를 조심히 건너 우체국을 향하는 방향으로 거리를 간다. 상점을 몇 지나친 후, 서비스 좋은 조용한 식당을 찾았다.

마사 델리시아라는 식당에 들어가 빈 테이블에 앉는다, 신의 아들은 가방을 벗고, 새로 생긴 친구와 함께 접시를 채우러 간다. 다양한 음식이 있었기 때문에 각자 방식으로 접시를 채운다. 끝으로, 식기를 챙겨 접시 무게를 잰 후 가격표를 받아 자리로 돌아간다. 주문해둔 음료는 올려져 있었다.

몇 걸음을 걸어 탁자로 간다. 두 의자에 앉아 정보를 교환하면서 먹는다.

— 당신의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엠마뉘엘)

— 저의 이름은 알디반 테이헤이라 토레스이지만 사람들을 저를 신의 아들, 디빈하의 관조자라고도 부릅니다,

— 굉장해요! 그러면 성은 뭡니까?

— 저는 로맨스 소설을 씁니다. 제 문학의 목표는 저의 경험으로써 기여해 많은 이들이 바뀌도록 하는 겁니다.

— 저는 독서가 좋습니다. 제게 보여 줄 책이 있습니까?

—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신의 아들은 가방을 집어, 연 후 그의 첫 번째 출판된 책인 “어포징 포스: 동굴의 미스터리”를 꺼내었으며 엠마뉘엘에게 전달했다. 재빨리 그는 줄거리를 보고, 표지를 보고, 목차와 머릿말을 보고 대화를 이어갔다.

— 굉장히 흥미롭군요. 정말 재밌습니다. 가져도 됩니까?

— 물론이지요. 가지세요!

— 고맙습니다.

엠마뉘엘은 책을 챙기고 둘 다 점심을 먹느라 잠시 침묵한다. 엠마뉘엘의 눈이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이 빛났고, 앞의 친구와의 대화를 이어나갔다.

저기, 오늘 만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모릅니다. 저는 우연을 믿지 않습니다.

— 저도 믿지 않습니다. 제가 제안이 하나 있습니다.

— 뭐요?

— 당신의 새 책에 저를 공동 작가로 삼으십시오.

— 제가 승낙할 만할 자격이 당신에게는 있는 겁니까?

— 저에겐 특별한 재능이 있습니다. 문제와 모든 이야기의 핵심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절묘한 때에 당신을 찾아 생명을 구했습니다. 거기에 저는 전세계에 유용한 인맥이 있습니다.

— 그렇군요. 자세하게, 이 핵심이란 건 뭡니까?

— 종교에 관련된 겁니다. 흥미 생기십니까?

— 너무 많이요. 첫 모험은 어떻게 할까요?

엠마뉘엘이 팔 시계를 보고 실망한 표정을 한다. 그 후, 대화로 돌아온다.

— 언제 다시 만나 더 잘 얘기할 수 있을까요?

— 헤리타코로요? 어딘 지 모르는데요.

— 이비리움에서 매일 아침 오는 밴이 있습니다. 도착하시면, 제 집이 어딨는지 알림을 받으시고요. 마을은 작으며 모두가 저를 압니다.

— 오케이. 생각 해 보겠습니다, 제가 갈 수 있다면 그것은 토요일이 될 것입니다. 연락처는 있습니까?

— 휴대폰이 있지만은 시내에서만 작동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도착하면 저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자, 이제 저는 가지 않으면 밴을 놓칩니다.

— 오케이. 다음에 봐요

— 잘 가요.

엠마뉘엘은 신의 아들과 악수를 하고 빨리 그 곳을 나온다, 신의 아들은 의심스럽다. 이야기 주제 중 그의 생각을 사로잡은 것은: 젊은이는 정말로 누구인 걸까? 목적이 뭐지? 왜 저 사람은 오랫동안 알아왔던 느낌이 들까? 정말 엄청난 미스터리였으며 신의 아들을 더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당시엔 완전 늦었으며 가족에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었다,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모험은 다른 날로 미뤄야 할 것이다.

신의 아들은 그릇을 챙긴다. 가방을 내고 계산대로 걸어간다. 그릇과 영수증과 돈을 갖다 준다. 거스름 돈을 받을 준비 하고 그 후 시설에서 나와 매우 가까웠던 밴 정거장으로의 여정을 시작했다.

보행은, 300미터 정도로 계속되어, 같은 사거리를 건너 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움직임이 적었기 때문이었다. 오른쪽으로 돌아, 백 미터를 걸어 왼 쪽으로 돌아 목적지에 다다른다.

오후 두 시 반 정도였고 운이 좋아 차량에 한 자리가 비어 있었다. 여러 직장인들을 태운 차가 출발하고 영계 금발녀와 중년 여자 사이에 앉는다. 이제 두 번째 의자가 비었다. 둘과 빨리 인사하고, 운전사와 인사하고 그들은 간다. 아르코베르지에서 곧 빠져나와 내일 돌아올 것을 기약한다.

자동차는 보아 비스타 시내로부터 Br232고속도로로의 방향을 취한다. 성급한 속도로 달리는 동안 신의 아들은 같이 앉은 이웃들과 대화를 성사시킬 기회를 누린다.

—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아르코보지에 매일 와요?

— 네 페스퀘이라 시티는 정확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옵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여기로 오도록 강제됩니다.(아줌마)

— 저는 제 형제의 집에 있었습니다....(젊은 금발녀)

— 이름이 뭡니까(신의 아들)

— 게오르기아. (아줌마)

— 카를라에요. 당신은요? (젊은 금발녀)

— 알디반 테이헤이라 토레스이지만 관조자라던가 신의 아들이라고 불러주십시오.

— 관조자? 진심이야?(게오르기아)

— 네 저에겐 환상적인 재능이 있습니다. 아직 개발되지는 않았지만은 제게는 유용합니다.(신의 아들)

— 흥미롭군요(게오르기아)

— 신의 아들이라고요? 과하지 않나요?(카를라)

— 제가 자만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선택한 이름이 아니지만 네 그런 별명들이 저를 따라옵니다.(신의 아들)

— 열라 쩌는데! (카를라)

— 이 젊은이 보면 볼 수록 굉장해(게오르기아)

— 너무 그러지 마십시오. 자세히 보면 저는 완벽히 평범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는 젊은입니다. 문학과 함께 저 같은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행동하는 영으로부터 바뀌는 기분이 들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것의 뿐입니다. (신의 아들)

— 정말 좋아요. 여정에 행운이 있기를 (게오르기아)

— 당신의 책을 너무나 읽고 싶어요 왜냐면 여전히 방황하는 느낌이라서 (카를라)

— 둘 다 고맙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 노력할 연료를 주시는군요 (신의 아들)

목적지가 다가오고 있다, 자동차는 우회전하여 좁은 길로 들어간다. 몇 미터 뒤에, 관조자는 작별인사를 하고 요금을 낸 후 마침내 밴에서 내린다. 몇 미터를 더 걸어 집에 도착한다.

그의 집을 들어서자, 거실에서 가족들이 사랑스럽게 인사를 하고 방에 돌아가 빨리 옷을 갈아입고 가방을 둔다. 그 후, 침실을 나와 복도를 지나 마침내 주방에 다다른다. 그곳에, 싱크대에서 손을 씻고 천으로 물을 닦고 있던 음식으로 밥을 준비한다(파스타, 쌀, 콩, 밀가루, 고기, 샐러드, 채소와 음료)그리고 마침내 메인 탁자의 의자에 앉는다 그는 이제 15분동안 숨을 쉬어 밥을 먹고 쉴 것이다.

점심식사 후, 침실로 가 옷을 벗고 타월을 입고 샴푸와 비누, 모이스춰라이저를 챙긴다. 욕실로 가 매우 빠른 샤워를 할 것이다. 그리고 했다. 15분 후, 침실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다.

이제는 관조자가 컴퓨터 앞에 처박혀서 작가로서 일 할 시간이다. 오후 내내 일 할 거다. 저녁을 먹고 밤에도 일 할 거다. 원대한 꿈을 위해: “그의 작품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

결국 그는 잠 들 것이다, 보통 일찍 잔다. 이것이 바로 꿈을 꾸는 자의 일상이다, 동굴의 관조자가 이 특별한 날(10월 30일)엠마뉘엘과의 경험에 감동을 받았다, 그의 직업 인생을 바꿀 중요한 제안을 한 젊은이로부터.

결단

이틀이 지나고, 일요일이 왔다. 너무 빨리, 신의 아들이 일어난다. 평소대로, 기지개를 켜고, 수건과 비누, 샴푸를 들고 타월을 입고 면도기, 면도 크림과 모이스춰라이저를 들고 욕실에서 씻을 준비를 한다. 침실 문을 넘어, 복도를 지나 거실로, 그리고는 주방에서 가족과 만난다. 그의 여동생이 준비해준 물바가지를 집고 여동생에게 감사를 표한 후 그의 검소한 집 작은 방에 마침내 들어선다. 안에서 옷을 벗고 비누칠한 후 물을 끼얹기 시작하여 물탱크의 차가운 물에 몸을 가라앉혔다.

잠시 후, 샤워 물을 끄고, 비누칠을 한 후 이 활동을 계기로 이틀 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상한다. 짧은 분석 후 헤리타코로 여행 가는 것은 흥미롭다는 결론을 내렸다, 헤리타코는 북동쪽의 잊혀진 뒷동네였고 자신의 생명을 구한 엠마뉘엘 같은 홀로인 생물이 있는 곳이었다. 감사의 표시라고 해도, 방문해서 그와 그의 제안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결단을 내렸다! 그는 헤리타코로 갈 것이다.

이 결단을 마음에 품은 채 문지르기를 끝내고 비누칠을 좀 더 한 뒤 샤워기를 다시 작동한다. 뿜어져 나오는 액이 그의 불결함을 씻어내려간다. 그러나 그의 질문이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걱정은 씻어주지 앉는다. 새 모험이 다가오고 있었다.

깔끔한 기분으로, 신의 아들은 샤워를 마친다, 타월을 입고서, 4걸음을 걸어 싱크대 가로 가서 욕실에서의 두 번째 일을 한다. 터럭을 면도하는 것. 얼굴 전체에 크림을 바르고 면도기의 도움을 받아 그의 목과 얼굴을 조심스레 면도한다. 어디를 가던 첫인상을 위해 단정히 해야 했다. 칠 분 안에 이 일을 마치고, 얼굴을 씻고, 면도기를 씻고 욕실을 나온다.

이제 다음 단계는 방에서 짐을 싸는 것이다, 빠르게 같은 장애물을 지나 방으로 돌아간다. 즉시 가방이 있는 새 서류가방을 들고 개인 물품을 싸기 시작한다. 물품 중에는 그의 쇼츠, 트라우저, 속옷, 파자마, 로브와 모자, 캡스와 멋들어진 신발과 스니커, 비누, 샴푸, 치약, 몸용, 얼굴용 수건 따위의 개인 위생용품을 챙기고, 건전지 방식의 라디오와 그의 필수품 십자가와 성경을 챙겼다. 거기에 또 약간의 돈을 챙기고 그가 출판한 책 세 권과 긴급 전화기를 챙긴다.

모든 것이 준비돼자, 그의 서류가방을 들고, 두 분과 복도를 지나, 끝에는 주방에 도착해 가족이 있는 곳으로 갔다. 서류 가방에 대해 묻자, 그는 헤리타코로 여행을 가겠다고 했는데 이는 그가 작가로써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에 가족은 놀라지 않았다, 가족이 그가 작가로서 자질이 있다 믿지는 않았지만.

모든 이에게 아침 인사를 한 후, 모닝 커피를 빵과 코티지 치즈와 그냥 치즈를 곁들여 했다. 급했기 때문에, 오 분 이내로 아침 식사를 마쳤고 모두에게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했다. 작별할 일은 많았으나, 이전 여행 보다는 짧기를 바랬다.

이별 후 같은 풍경을 반대 방향으로 지나 출구에 다다른다, 깊게 숨을 들이쉬고 떠난다. 이렇게 그 일요일 아침 새 도전이 시작되었다.

일상적인 걸음으로, 신의 아들은 길을 따라 가 도시의 도심에 곧 도착한다 그리고 BR232고속도로 방향으로 걸어간다. 그 순간 그의 마음 속에는 기대와 불안 그리고 긴장의 혼합물이 울렁였다, 이는 혼자서 새 모험을 떠날 때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도시의 시내에서, 중심으로 가는 길에 친구와 인사를 하고 왼쪽으로 돌아 200미터를 걸어 고속도로에 도착한다. 이제는 아르코베르지라는 첫 목적지로 가는 밴 정류장까지 조금밖에 안 남았다.

이 여정의 마지막 부분에서, 신의 아들은 머릿속으로 매우 중요한 다음 단계를 계획하고 있었다. 두 가지 뿐이다: 헤리타코로의 여행은 더 높은 곳으로 그를 인도해줄 순례이거나 아니면 새 친구와 잠시 바람을 쐬러 가는 것일 거다. 두 경우 모두 나쁘지 않으며 “증언 - 신의 코드”라는 “관조자”시리즈의 책 하나를 낸 이후의 무료한 일상에서 탈출할 기회이다.

모든 것이 계획되었으므로, 알디반은 고속도로 가에 7시경 도착한다. 차로 가는 게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랬다 너무 급했으므로.

십 오분 후, 희망컨데, 회색 밴이 지나간다, 좌석 네 줄, 거의 찼지만, 우리의 사랑스러운 주인공 앞에 선다. 에반드로라는 이 운전사는 내려서 밴의 문을 열어 구석으로 알디반을 안내한다. 그리고는, 문을 닫고, 운전석에 앉아 여정을 계속한다. 운명은 거기서 시작되었으며 그 복잡함은 관조자에게 새 수평선을 보여 줄 것이다. 그가 노력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대가였다.

여행의 시작은 평범했다, 레시페에서 힌터렌드까지 가는 고속도로 위 초고속으로 집을 향하는 수많은 사람들, 친척들, 친구들, 지인들 심지어는 관광객들. 이 이어지는 도로에, 알디반은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려 노력한다: 잠시 명상을 하거나, 차 안의 여행객을 바라보거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카팅가, 산, 계곡과 식민지형 주거지, 과수원, 작은 마을과 타운에 소들이 풀을 뜯어먹는 아름다운 지역 자연을 보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이런 아름다움은 창조자이신 신, 그의 진짜 아버지의 이름에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그는 믿어 의심치 않았다.

보는 것에 질렸을 때는 같은 줄에 앉은 이웃과 뉴스나 풋볼, 여자, 정치, 종교, 섹스와 관계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2014년 11월 1일 그 토요일은 모든 것이 좋았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리아초 도 메이오를 지나 십 오 미터만 가니 앞에 산간의 메트로폴리스, 푸근하며 많은 사연들과 전통이 있는 페르남부코 주의 아르코베르지가 나타났다.

현재 밴의 속도는 점점 상승했고 몇 분 후 벌써 도시의 경계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들어선다. 보아 비스타 시내를 지나, 종착점에 관조자가 밴에서 내린다. 요금을 내고, 그의 새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작은 벽을 지나 이비리움 행 밴 정거장에 가니 엄청난 행운으로 그는 딱 하나 남은 자리에 탄다. 즉시 그 똑같은 은색과 똑같은 사이즈의 밴에 타고 밴이 출발한다. 세 번의 환승 중 두 번째에 접어든 것이다.

약 18킬로미터의 이 길을 따라가는 중에, 처음 밴에서 했던 일을 반복한다, 사람들과의 대화에 집중하고 좋은 기분에 취하는 것을. 우주가 그를 방생한 그 어둠의 날 그는 새로운 비전을 가진, 상냥하며 인간적이고 친근한 새 인간으로 태어났다, 그 전에는 굉장히 소심했으므로 이 발전은 중요한 것이었다. 이제는 세계와 연결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그의 승리를 빨리 기록하고 싶었다, 이 일이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걸리라지!

아르코베르지에서 출발한 후 한시간 십 이분이 지나자, BRs232 와 101 포장 고속도로를 지나는 여정을 모두 마친다. 밴은 작은 마을에 들어가, 첫 번째 거리를 지나 쇼핑몰 근처에 접근한다. 관조자는 밴을 멈추라고 하고, 요금을 낸 후 작별 인사 후 마을의 중심가로 향한다. 거의 오전 아홉시 였으며 작은 레스토랑을 찾아 뭔가를 먹고 쉬기로 했다.

오 분 정도 찾아 본 후, 라이오 데 에스페란싸(희망의 빛)이라는 이름의 한적한 식당을 찾는다. 1층짜리 빌딩에 챨렛 스타일 테라스가 테이블로도 쓰였던 나무로 둘러싸여있다.

거의 꽉 차 있던 그 시설에 들어가자 오른쪽에 있던 빈 자리(구석에 있었다)가 입구에서 다섯 걸음 떨어져 있어 앉았다, 탁자에 앉아 올려져 있던 메뉴판을 보고 가능한 모든 점심 메뉴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오 분 후 그는 치즈를 곁들인 빵과 구아바 쥬스를 주문하기로 한다. 웨이터를 불러 그의 주문을 말한 후 주변의 모든 움직임을 제어하기 시작한다. 식당에는, 커플과 혼밥인, 친구들이 사회 계급과 피부색, 민족, 성적 취향과 어쩌면 종교로도 나누어져 있었다. 만인의 브라질에서 보이는 일반적 조합이며, 이런 생각을 하는 데에 그는 굉장히 익숙해 져 있었다.

잠시후 웨이터가 돌아와 그의 점심과 주문에 대한 영수증을 준다, 그는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고 굉장히 배고팠기 때문에 게걸스럽게 점심을 먹기 시작한다. 먹으면서, 그의 생각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날아다닌다. 모든 것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생각은 현재 겪고 있는 모험에 대한 의문을 잊게 해 주었다.

식사를 끝내고 나서, 일어나 주문서를 들고 계산대로 간다. 줄을 서 기다리다 그의 차례가 되자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꺼내 지폐 한 장을 뽑는다. 총 10레알이었으며 4레알의 거스름 돈을 받았다. 준비됐다. 이제 그는 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풀려났다.

그러고는 그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 바퀴가 있는 서류 가방을 집어 시설을 떠난다. 거리에서 사람을 하나 발견하자 택시를 어디서 탈 수 있는지 길을 물었고 그 착한 사람을 콜택시 번호를 알려 주었다.

그는 정보에 감사를 표했다. 그의 비상 전화기를 배낭에서 꺼내 번호를 입력하기 시작한다. 한 번, 두 번, 세 번 시도했는데 항상 그러듯이 계속 실수했지만, 그는 의지가 강한 지라 네 번째로 입력해 전화를 걸었다. 누군가 받는다.

— 여보세요? 누구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알디반이며 급하게 택시가 하나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알디반, 제 이름은 웰링턴입니다. 저를 딱 알맞게 고르셨군요. 목적지가 어디지요?

— 헤리타코 마을요? 아세요?

— 네 압니다. 몇 번 가 봤으니까요. 어디 계십니까?

— 시내에 있습니다, 라이오 다 에스페란싸(희망의 빛) 옆에 있습니다.

— 오, 어딘 지 압니다, 잠시만요, 바로 갈 게요.

— 오케이.

— 곧 봐요.

— 네.

전화가 끊겼다. 신의 아들은 가방에 휴대폰을 넣고 거리의 움직임을 주시하기 시작한다. 택시가 도착하면, 빨리 알아채라고 손으로 신호할 것이다.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하고 스스로 생각한다, 벌써 오전 아홉 시 반이었기 때문에.

관조자의 바램은 신이 이루어준다. 십 분 후 택시가 도착하고, 차량에 탑승한다(2013년제 은색 골 모델)서류 가방과 고민을 함께 지니고서, 웰링턴에게 인사한다. 최종 목적지까지 출발하기 시작한다: 헤리타코 마을로.

출발점으로부터 십 오 분 지점에서, 도시 한계령을 떠난다, 험한 흙길에 들어섰을 때 웰링턴이 대화를 시작 할 기회를 잡았다.

— 잊어버렸는데, 어디 출신이십니까?

— 아르코베르지/PE 토박이입니다. 당신은요?

— 저는 사실 이비미림 출신입니다. 저기, 헤리타코에는 무슨 일로?

— 별 건 없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새 이야기를 찾으러 떠나는 거지요.

— 이야기? 작가십니까?

— 예, 저는 책 네 개가 있는 관조자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 들어 본 적이 없는데요. 제목과 주제가 뭡니까?

— 어포징 포스 - 동굴의 비밀은 첫번째 작품인데, 시간을 여행하여 부정을 바로 잡으려 한다는 얘깁니다. 누군가에게 스스로를 찾게 도와주고 대립하는 두 힘의 균형을 찾는 겁니다. 두 번째는 영혼의 다크 나이트이고, 제 인생의 역경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용서할 힘과 고난에서도 일어 설 힘을 교훈으로 삼는 이야기입니다. "두 세계의 조우"라는 작품은 과거로 돌아가 근원을 찾는 내용입니다. 재능이라던가 엘리트 계층 내부 갈등, 부정과 지조라는 미덕에 대해ㅐ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결말이 지어진 "증언 - 신의 코드"는 큰 재난을 겪었으며 신과 만나는 필리페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 관습적이지 않은 참신한 설정이지요 - 신과 만나 그의 세계관이 바뀌고 인생을 고쳐나갈 힘을 얻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지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입니다.

— 굉장히 흥미롭군요, 혹시 지금 한 권 가지고 계신가요?

— 첫 번째 책은 가지고 있습니다.

알디반은 잠시 서류 가방을 뒤져 책을 찾아 웰링턴에게 준다. 운전하면서, 책을 앞좌석 사물함에 넣는다, 그리고 대화를 계속한다.

—저는 독서가 정말로 좋습니다. 시간이 없을 뿐이지요,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하니까, 하지만 첫 휴가가 오면 당신의 책을 읽겠습니다. 약속하지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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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sbeschränkung:
0+
Veröffentlichungsdatum auf Litres:
09 April 2019
Umfang:
60 S. 1 Illustration
ISBN:
9788873048183
Rechteinhaber:
Tektime S.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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